
퍼즐 조각 하나에 담긴 260년의 역사
직소 퍼즐의 시작이 지도 수업이었다는 걸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. 1766년 런던, 지도 제작자 존 스필즈버리는 아이들에게 세계 지리를 가르치기 위해 나무판 위에 지도를 붙이고 나라 경계선을 따라 잘라냈습니다. 교과서가 아니라 손으로 만지며 배우는 도구를 만든 거죠. 그 아이디어 하나가 260년을 넘어 지금 우리 손에 닿아 있습니다. '퍼즐(Puzzle)'이라는 단어 자체도 '풀기 전까지 사람을 곤란하게 만드는 것'이라는 뜻의 16세기 영어에서 유래했습니다. 이름 하나에도 이렇게 역사가 있습니다.






